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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강화도 해상서 70대 구조

허현범 기자 powervoice77@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21일 19:41     발행일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제0면
인천해양경찰서는 강화도 인근 해상에서 구조물(스티로폼 뗏목 형태)을 타고 나갔다가 표류하게 된 70대를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께 하리선착장에서 본인이 제작한 구조물을 타고 나간 남편 김모씨(70세)를 구조해 달라는 아내 김모씨(70세)의 신고를 접수, 경비세력을 급파했다.

인천해경은 경비함정, 공기부양정, 헬기 등으로 해상을 수색해 구조물에 매달려 있는 김모씨를 발견, 인근 민머루 해수욕장으로 이동시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익수자는 다행히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자체 제작한 구조물을 타고 해상으로 나가는 도중 거센 바람으로 표류하게 됐다”며 “안전상태가 검증되지 않은 구조물은 위험성이 있어 자칫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라고 말했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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