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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초, 연맹회장기초등농구 우승…전관왕 위업 달성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21일 20:30     발행일 2017년 09월 22일 금요일     제0면
▲ 윤덕주배 2017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여자부에서 정상에 오르며 전관왕을 달성한 수정초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정초 제공
▲ 윤덕주배 2017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여자부에서 정상에 오르며 전관왕을 달성한 수정초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정초 제공

여초부 최강 성남 수정초가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를 제패하며 올 시즌 전관왕을 달성했다.

성남 수정초는 21일 경남 사천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2017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서울 서초초를 시종일관 몰아붙인 끝에 58대32로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정초는 지난 5월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와 전국소년체전, 전국종별선수권(8월) 우승에 이어 올 시즌 출전한 4번의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수정초의 우승을 이끈 가드 최유지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지정근 감독은 감독상, 이미정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지정근 감독은 “지난 2014년에 이어 전관왕을 달성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무엇보다 올 한해 고생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내년 시즌도 잘 준비해서 농구 강호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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