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LA다저스, 서부지구 우승까지 1승…김현수는 결장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22일 10:29     발행일 2017년 09월 22일 금요일     제0면

마에다 겐타.연합뉴스.jpg
▲ 마에다 겐타.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4연패에서 탈출하며 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서 5대4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의 한국인 외야수 김현수는 결장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 시즌 성적 97승 56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인 다저스는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격차를 9경기로 늘리며 지구 우승을 눈앞에 뒀다.

다저스의 일본인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는 3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당했다.

다저스는 1회초 야시엘 푸이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초 상대 실책으로 2대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3회말 닉 윌리엄스가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다저스는 5회말 필라델피아 2점을 뺏겨 역전을 허용했으나 6회초 커티스 그랜더슨의 솔로포와 7회초 대타 안드레 이디어의 솔로아치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크리스 테일러의 3루타에 이은 코디 벨린저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했다.홍완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