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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스포츠 KBO리그, 2년 연속 800만 관중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22일 13:02     발행일 2017년 09월 22일 금요일     제0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두산 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두산은 이날 프로야구 구단 중 올 시즌 첫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두산 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두산은 이날 프로야구 구단 중 올 시즌 첫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연합뉴스

프로야구 KBO리그가 2년 연속 8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뒀다.

22일 KBO에 따르면 올해 정규시즌 720경기 중 688경기를 치른 전날까지 누적 관중은 794만5천232명(경기당 평균 1만1천548명)으로 800만 관중에 5만4천768명이 모자란다.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8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에는 693경기를 치렀을 때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21일까지 9월 평균 관중은 1만2천631명으로 집계됐다. 올 시즌 월별 평균 관중 가운데 가장 많다. 시즌 막바지임에도 치열한 순위 싸움이 계속돼 야구 열기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 107만4천683명으로 105만1천27명을 기록한 두산 베어스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KBO는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833만명과 비슷한 관중 수를 올해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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