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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신서면 염성만씨 재능기부, 이불 등 60여채 세탁 독거어르신 전달

정대전 기자 12jdj@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25일 14:13     발행일 2017년 09월 26일 화요일     제0면
▲ 재능기부

지역의 어르신을 위해 이불 세탁 봉사를 한 주민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천군 신서면에 거주하는 염성만씨(58)는 “지역에 살면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어 도와 드릴 방법을 생각하던 중 ‘신서면 오복(五福)주머니’ 나눔 사업을 알게 됐다”며 “추석을 맞아 재능기부로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12가구의 이불(이불, 요 등 60여 채)을 세탁ㆍ건조했다”고 말했다.

염씨는 현재 신서면 체육회 이사로 철원 동송읍에서 세탁업(크린토피아)을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기부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명절을 맞아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임광진 신서면장은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계셔서 우리 신서면의 희망이 보인다며, 마음은 벌써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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