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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까치봉사단, "소외이웃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도와달라"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25일 16:10     발행일 2017년 09월 26일 화요일     제0면
▲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물품 지원 관련 사진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성 지역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 소식이 알려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테키스트는 25일 명절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에 20㎏ 쌀 200포와 라면 200상자, 고추장과 된장 2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김춘호 ㈜테키스트 대표가 지역 11개 읍ㆍ면ㆍ동 까치봉사단의 명절 음식나누기 행사 동참과 불우이웃 후원을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삼죽면 한우방(대표 안태호)도 곰국 170인분을 자원봉사센터에 후원, 지역 불우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

이런 가운데 까치봉사단 40여 명은 이들 기업의 후원물품에 힘입어 음식을 손수 마련하고 기부물품과 함께 지역 소외 200가구에 직접 희망을 전달했다.

김춘호 대표는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긴 연휴 불우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센터가 보듬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신수철 센터소장은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의 불씨를 피워 준 김 대표님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외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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