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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17-2018시즌, 10월 14일 5개월 대장정 돌입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27일 18:26     발행일 2017년 09월 27일 수요일     제0면

‘백구의 제전’ 프로배구 2017-2018시즌이 오는 10월 14일 5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2017-2018시즌 일정에 따르면 14일 열릴 개막전은 전 시즌 남자부 챔피언인 천안 현대캐피탈의 홈인 유관순체육관과 여자부 챔피언 화성 IBK기업은행의 홈 코트인 화성종합체육관서 각각 챔피언전 준우승팀인 인천 대한항공(오후 2시), 인천 흥국생명(오후 4시)을 상대로 펼쳐진다.

또한 의정부를 연고로 새롭게 둥지를 튼 남자부 KB손해보험은 이튿날인 10월 15일 오후 2시 ‘전통의 명가’ 대전 삼성화재를 상대로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하고, 안산 OK저축은행은 17일 오후 7시 수원 한국전력을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갖는다. 수원 남매인 여자부 현대건설과 남자부 한국전력은 각각 10월 25일과 26일 흥국생명, 현대캐피탈과 홈 개막경기를 벌인다.

한편, 이번 시즌 경기시작 시간은 평일 여자부 오후 5시, 남자부 7시로 동일하며, 주말에는 남자부가 오후 2시, 여자부가 오후 4시에 경기한다. 

올해 정규리그는 남자부 6라운드 동안 총 126경기(팀당 36경기), 여자부는 90경기(팀당 30경기)를 소화한다. 2018년 3월 14일 정규시즌을 마친 뒤 16일부터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하고, 4월 1일부터 챔피언결정전에 돌입한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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