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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유소연·박성현·톰프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동반 플레이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0일 18:27     발행일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제0면

▲ 유소연.경기일보DB
▲ 유소연, 박성현, 렉시 톰프슨. 경기일보DB·연합뉴스
여자골프 ‘빅3’ 유소연(27ㆍ메디힐), 박성현(24ㆍKEB하나은행), 렉시 톰프슨(22ㆍ미국)이 오는 12일부터 4일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10일 LPGA 투어가 발표한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세계랭킹 1~3위를 달리고 있는 유소연과 박성현, 톰프슨은 대회 첫 날인 12일 오전 10시35분 1번 홀에서 라운딩을 시작, 불꽃튀는 샷대결을 벌인다.

이들 3명은 세계 랭킹 뿐만 아니라 올해 LPGA 투어 주요 부문에서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선수들로 이번 대회 결과가 타이틀 향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어서 골프 팬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먼저 상금 부문에서는 190만 달러의 박성현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유소연(178만 달러)이 2위, 톰프슨(166만 달러)이 3위로 추격하고 있으며,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유소연(150점), 톰프슨(147점), 박성현(130점) 순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톰프슨이 평균 69.015타로 1위에 올라있고, 박성현(69.092타) 전인지(23ㆍ69.448타)가 뒤를 따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신인왕 전인지는 유소연-박성현-톰프슨 바로 앞 조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0), ‘무서운 신예’ 최혜진(18ㆍ롯데)과 함께 경기를 시작한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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