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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스타즈, 2017-18시즌 출정식 “의정부 연고 신고합니다”

유소인 기자 usoiny@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0일 18:44     발행일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제0면
▲ KB손해보험 스타즈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가 1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2017-2018 V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의정부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첫 발을 내딛는 이날 KB손해보험 스타즈의 출정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선수단 관계자 및 코칭스태프와 선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 구장인 의정부체육관 리모델링 준공식과 함께 열렸다.

이날 새롭게 단장하고 첫 선을 보인 의정부체육관의 수용 관중 인원은 4천620석으로, 최대 5천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총 36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절반인 18경기를 홈인 의정부체육관에서 치르게 된다. 의정부시민은 일반석 입장료가 50% 할인되며, 최소 결제 금액은 주중 3천원, 주말 4천원이다.

한편, 지난 2005년 V리그 출범후 줄곧 경북 구미시를 연고로 활약했던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의정부로 새롭게 둥지를 옮겼으며, 오는 15일 오후 2시 대전 삼성화재와의 개막전을 통해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하게 된다.

유소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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