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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모란역 열차 고장…출근길 50여분 운행 중단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1일 10:26     발행일 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제0면

11일 오전 8시23분께 성남시 분당선 모란역에서 왕십리∼신수원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 고장으로 하행선 열차 운행이 50여 분 동안 중단됐다. 이 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이날 오전 9시 14분께 후속 열차로 승객들을 환승 조치했다.

출근길 발이 묶인 시민들은 각종 SNS를 통해 “불이 꺼졌다 켜지기를 반복했다”, “유독 분당선 사고가 잦은 것 같다”, “비 내리는 아침부터 지하철 고장이라니 지각은 불가피하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는 분당선 상ㆍ하행선이 모두 정상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남=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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