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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한류홍보관 ‘한류스타 체험존’ 고양시 명소 자리매김

김상현 기자 shsky@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2일 16:33     발행일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제0면
▲ 고양신한류홍보관 ‘한류스타 체험존’ 고양시 명소 자리매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일산 호수공원 고양신한류홍보관에 새롭게 꾸며 운영 중인 ‘한류스타 체험존’이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12일 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가을꽃축제(9월 29일~10월 9일)를 맞아 관내에서 촬영 및 제작 지원된 다양한 한류 영화, 드라마, K-POP콘텐츠를 전시하는 고양신한류홍보관에 ‘한류스타 체험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축제 기간 관람객 8천여 명은 궁중한복, 70년대 교복, 군복 등을 입고, 영화 및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재현한 한류스타 체험존 세트를 방문했다.

특히 관람객들은 영화 ‘남한산성’, ‘동주’, ‘오빠생각’, 드라마 ‘닥터스’, ‘송곳’, ‘드림하이’ 등에서 실제로 사용된 대본과 의상, 소품 등 전시품들을 둘러보며 즐거움을 더했다.

실제로 방문객들은 가을꽃축제의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만점(5점)에 가까운 점수를 주면서 큰 만족도를 나타냈다.

양유길 원장은 “시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제작 중인 영화, 드라마, 웹툰,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양신한류홍보관에 추가로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신한류홍보관 ‘한류스타 체험존’ 고양시 명소 자리매김 (3)
▲ 고양신한류홍보관 ‘한류스타 체험존’ 고양시 명소 자리매김 (2)

고양=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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