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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서 돈 받은 혐의, 지역농협 직원 수사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2일 21:51     발행일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제7면

경기지역의 한 지역농협에서 근무하는 40대 직원이 납품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돈을 받았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원중부경찰서는 납품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도내 A 농협 직원 B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또 B씨에게 돈을 준 혐의(배임증재)로 납품업체 대표와 직원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농협 하나로마트에 근무하면서 농산물 납품단가를 부풀리는 등의 방법으로 납품업체로부터 수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세한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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