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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배우 윤균상 정혜성 호흡 맞춘다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3일 15:08     발행일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제0면

▲ 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균상과 정혜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주연배우로 확정됐다.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은 가짜 형사 오일승(배우 윤균상)이 사회 곳곳에 숨은 괴물들에게 통쾌하게 복수하고, 자신의 진짜 삶을 되찾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신경수 감독은 “미스터리한 의문의 오일승 형사는 복잡한 사연으로 인해 실제 나이는 28살이나 마음은 그보다 열 살이나 어린 순수한 소년”이라며 “오일승을 상상하면서 소년의 눈망울을 가진 윤균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균상이 연기할, 극도의 순수함과 영리함을 동시에 가진,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매력적인 형사 오일승이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배우 정혜성이 연기할 진진영은 아주 진중하고 속 깊은 여경찰”이라며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됐지만, 진짜 형사가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오일승 형사를 도우면서 본인도 경찰의 자부심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현재 방영 중인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다음 달 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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