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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필로폰 투약 혐의 남경필 경기도지사 장남 구속 기소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3일 15:37     발행일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제0면

검찰이 필로폰 등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경필 경기지사의 장남 남씨(26)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재억)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남씨는 최근 중국에 휴가를 다녀오면서 필로폰 4g을 속옷에 숨겨 밀반입해 지난달 16일 강남구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즉석만남 채팅 앱을 통해 필로폰을 함께 투약할 여성을 찾다 지난 17일 밤 11시께 강남구청 인근 거리에서 잠복 중인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남씨 집에서 발견한 필로폰 2g을 압수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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