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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추가 구속영장 발부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3일 17:50     발행일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제0면

▲ 사진=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시한은 최장 내년 4월16일까지 연장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13일 박 전 대통령의 구속연장을 결정했다. 김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을 마친 뒤 소속 법원 공보판사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재판부는 2차 구속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은 1심 선고가 나올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생활하며 재판을 받게 됐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자신의 탄핵심판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의 재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재판에도 발가락 통증 등을 이유로 세 차례 불출석한 바 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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