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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동부권 생산관리지역 개발 규제 완화를”

“市 면적의 68%… 발전 차질”
안정열 안성시의원 대책 촉구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18일 20:34     발행일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제0면

▲ 안정열 시의원
▲ 안정열 시의원
안성시 전체 면적의 68%를 차지하는 동부권(보개면 일죽면 삼죽면 죽산면 금광면)이 생산관리지역으로 행위 제한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18일 제16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이처럼 밝히고 행위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안성 동부권은 내년 2월 죽산관광휴양시설이 준공 예정이고 같은 해 12월 금광면 서운산 휴양림 조성이 준공 예정이다. 일죽면 호국원, 유토피아, 서일 농원, 3곳 골프장을 비롯한 방송대학 등 외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지역의 자원은 시민은 물론 외부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 지역이 생산관리지역과 보전관리 지역으로 지정되어 행위제한을 받고 있어 무척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한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안 의원은 “황은성 시장과 공직사회는 관련 법률에 의거, 관리지역이 세분화되면서 과도하게 지정된 생산관리 지역에 대한 현안사항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면서 ’생산관리지역 전체를 계획관리 지역으로 변경 가능한지와 전체면적 변경이 어렵다면 도로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 일부 면적을 변경, 인구증가 대책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 생산관리지역 전체 면적은 30.24㎢로 이 가운데 동부권이 20.55㎢(68%)를 차지하고 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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