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최시원 가족, 한일관 대표 사망한 사고 관련 견주로 밝혀져…SNS에 사과문 게재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21일 13:23     발행일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제0면
▲ 가수 최시원. 연합뉴스
▲ 가수 최시원.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인 최시원씨(30)가 자신 가족의 반려견에 물려 사망한 유명 한식당 대표와 유가족에 사과의 뜻을 표했다.

최시원씨는 21일 SNS에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얼마 전 제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철저한 관리를 해야 했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최시원씨의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도그가 유명 한식당인 한일관 대표 K씨를 물었다. 이후 K씨는 사흘 만에 패혈증으로 숨졌다.

여승구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