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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체육대회 중간종합 득점 1위…초반 순항 이어가

박태환 이끈 수영 남일 계영 800m 한국신 물보라

백승재 기자 deanbe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22일 20:57     발행일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제0면
중위권 수성에 나선 인천시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초반 순항하며 2회 연속 종합 7위 목표에 청신호를 켰 다.

인천시는 대회 3일째인 22일 금메달 10개를 추가해 오후 8시 현재 금메달 14, 은메달 32, 동메달 34개로 전체 45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종료한 상황서 총점 3천257점으로 중간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박태환이 이끈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인천시청은 7분19초37로 한국신기록(종전 7분21초74)을 세웠고, 유도 여자 일반부 무제한급 결승서는 이정은(인천시청)이 윤현지(안산시청)에 부상 기권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태권도 남고 58㎏급 김정광(광성고)과 68㎏급 서강은(인천체고)은 각각 결승에서 이주용(대구 경상공고)과 강재권(서울 한성고)을 각각 4대2, 28대25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다이빙 여자 일반부 싱크로다이빙 3m 조은비·조은지(인천시청)가 274.39점으로 금메달을 땄고, 정구 남대 개인복식 김동언·임민호(인하대)조, 당구 남자 일반 잉글리쉬빌리아드 이대규(인천시체육회)도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육상 남자 일반부 110m 허들 이정준(인천시청ㆍ13초91)과 자전거 남고 경륜 박건(인천체고), 당구 남자 일반부 잉글리쉬빌리아드 이대규(인천시체육회), 볼링 남자 2인조 홍해솔·김경민(인천교통공사)조도 우승했다.

이 밖에 육상 남대부 멀리뛰기 김현준(인천대), 장대높이뛰기 진민섭(인천시청), 정구 여자 일반부 복식 김미림·전하연(인천시체육회)은 은메달을 따냈다. 농구 남고부 제물포고와 탁구 남고 단체전 동인천고도 8강에 동행했다.

백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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