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교차로에서 ‘쾅’ 승용차 추돌 사고로 50대 운전자ㆍ30대 동승자 사망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0월 22일 21:37     발행일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제0면
수원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끼리 부딪혀 3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2시50분께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의 한 교차로에서 A씨(50)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B씨(50)의 아반떼 승용차 좌측 뒷부분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B씨와 동승자(30대)가 숨졌다.

사고 당시 A씨 차량에도 2명이 타고 있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권선구청 방향에서 호매실동 방향으로 직진하던 A씨 차량이 호매실사거리에서 오목천동 방향으로 직진하던 B씨의 차량을 추돌하면서 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충격으로 B씨의 승용차가 회전하면서 신호제어기 기둥을 2차 충격, 인명피해가 컸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민훈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