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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김용국 수석코치 선임·이지풍 트레이닝코치 영입

유소인 기자 usoiny@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02일 13:41     발행일 2017년 11월 02일 목요일     제0면
▲ kt wiz

프로야구 kt wiz는 2일 2018시즌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코치진을 개편, 김용국(55) 수비코치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김용국 수석코치는 삼성 라이온즈가 5시즌 연속 정규리그서 우승하는데 일조했던 검증된 지도자로, 지난 시즌 팀의 수비력을 한 단계 성장시켜 후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또한 kt는 지난 시즌까지 넥센 히어로즈에서 활동했던 이지풍(39) 트레이닝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는 야구계서 선수 체력 강화ㆍ부상 관리 등 트레이닝 부분서 정평이 나 있으며, 2004년 넥센의 전신인 현대 유니콘스 시절부터 트레이닝 업무를 맡아오며 2008년까지 5년 동안 수원구장에서 활동했었다.

김 수석코치는 “지난 시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상황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김진욱 감독 운영 철학인 ‘소통의 야구’, ’신나는 야구’가 빛을 발하도록 적극적으로 보좌하고, 선수단이 하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종택 kt 단장은 “김용국 코치가 감독과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석코치 선임 배경을 설명한데 이어 이 코치의 영입에 대해 “젊은 선수 비중이 높은 팀의 특성상, 장기적인 선수 육성을 강화코자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마무리 캠프가 끝나는 이달 말까지 외부 영입을 비롯해 코치진 후속 인선을 끝마칠 계획이다.

유소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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