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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오두1교·두평교 재가설 나선다

김학용 의원, 행안부 재난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노후화로 교량침식·보행사고 위험
보개면·죽산면 주민들 숙원 해결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05일 20:49     발행일 2017년 11월 06일 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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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용 국회의원(사진 오른쪽)이 민원의 날을 통해 제기됐던 교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 안정열 시의원(사진 왼쪽)과 직접 현장을 찾아 교량 곳곳을 살펴보고 있다. 자유한국당 안성당협 제공

안성시 보개면과 죽산면 일원 주민들의 진ㆍ출입로로 사용하던 오두 1교와 두평교가 하부 침식과 보행사고 등의 위험으로 야기됐던 문제점이 해소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의원(안성)은 5일 안성지역 재해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재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확보한 교부세는 보개면 오두 1교에 4억 원, 죽산면 두평교 6억 원으로 이들 교량은 1975년과 1980년에 준공된 노후화된 교량이다. 

특히 이들 교량은 교량 높이가 낮아 비가 오면 교량 상부로 하천 범람이 빈번하고 교량 하부 침식으로 말미암은 주민들의 보행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러한 교량을 주민들은 김 의원이 매월 당협사무실에서 개최하는 민원인의 날을 통해 애로사항을 건의, 김 의원이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고 이에 김 의원이 행안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피해현황 등을 제기한 결과 행안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까지 교량 재가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오두 1교가 폭8 m~ 길이 25m, 두평교가 폭 6m~길이 35m의 교량으로 태어나 주민 통행과 침수피해 예방이 모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용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예산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산적한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쉬지 않고 부지런히 발로 뛰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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