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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R 국내선수 효율성 1위는 인삼공사 오세근

외국인선수 부문 PER 최고는 오리온 맥클린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06일 14:11     발행일 2017년 11월 06일 월요일     제0면
▲ 오세근.경기일보 DB
▲ 오세근.경기일보 DB

‘라이언 킹’ 오세근(30ㆍ안양 KGC인삼공사)이 프로농구 2017-2018시즌 1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국내 선수로 나타났다.

오세근은 6일 한국농구연맹(KBL)이 1라운드(45경기)에 대한 ‘PERㆍ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기록을 측정한 결과 25.7점으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PER은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등 긍정적인 기록에서 턴오버, 야투·자유투 실패와 같은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선수들의 분당(分當)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다.

그 결과 오세근은 해당 기간 9경기 평균 20.4득점, 10.0리바운드로 국내선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 시즌 MVP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뒤를 이어서는 부산 KT의 박지훈이 23.90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편, 외국인선수 부문에서는 고양 오리온의 버논 맥클린(평균 23.8득점, 9.9리바운드, 5.4어시스트)이 32.8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애런 헤인즈(서울 SKㆍ31.80점), 리카르도 라틀리프(서울 삼성ㆍ30.40점)가 그 뒤를 이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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