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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균열 찾아온 서현진X양세종 커플, 어떻게 극복할까?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07일 08:44     발행일 2017년 11월 07일 화요일     제0면
▲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분에는 온정선(양세종)의 불안의 근원인 가족사를 품으려는 이현수(서현진)의 노력이 담겼다. 흔들리는 정선을 잡아주고 싶은 현수는 유영미(이미숙)까지 끌어안기 위해 애를 썼지만, 정선은 현수의 노력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방송에서 정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현수의 말에 “자식인 나도 받기 싫어서 도망쳤었는데 자기가 왜 받냐”고 반문한 정선은 사랑한다고 자기 인생을 희생하지 말라고 말했다. 

현수는 자신에게 기대지 않는 정선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정선은 자신의 인생을 부모와 분리시키고 싶은 마음을 몰라주는 현수에게 피로를 느끼며 온도차가 커지기 시작했다. 

정선의 변화는 평소 다정했던 정선이라 더 크게 느껴졌다. 현수는 황보경(이초희)에게 “사랑하는데 왜 쓸쓸하니? 왜 더 허전하니?”라고 물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영미가 박정우(김재욱)에게 진 빚을 들은 정선은 “그래 엄마도 이렇게 사는 게 최선이겠지”라며 체념의 말을 건넸다. 

평소와 다른 정선의 태도 때문이었을까. 현수에게 “나는 왜 태어났니?”라고 하소연하며, “지금부터 노력하면 될 수 있을까”라며 괴로워하는 영미의 말은 한줄기 희망을 갖게 했다.

엄마를 만나지 말라던 자신의 말에도 계속해서 영미를 받아주는 현수가 야속했던 정선. 또 영미를 만나고 온 현수에게 진짜 속마음을 고백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거라는 반응에 “누군 뭐 좋아서 이러는 줄 알아”라고 소리치며 속마음을 터뜨린 현수. 살아온 환경이 달라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 생긴 두 사람의 균열은 어떻게 회복될 수 있을까.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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