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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사회봉사단체 김장김치 나눔사랑으로 지역 후끈 달아 올라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07일 17:06     발행일 2017년 11월 08일 수요일     제0면

▲ 7. 새마을부녀회  김장
“칼칼한 고춧가루와 굴, 액젓이 들어간 김치로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성지역 사회봉사단체들이 불우이웃을 향한 사랑의 김장김치로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성시 공도읍 이장단 협의회(회장 조철희)는 7일 각 가정에서 김장김치를 담글 때 2~3포기 더해 이웃과 나눌 김치를 10ℓ 통에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하는 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이장단 협의회가 주관한 것으로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한국 폴리텍 대학 안성캠퍼스, 공도읍 사무소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보개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순옥)도 이날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과 불우이웃 40가구를 위해 15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직접 전달했다. 일죽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이순)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하영국)도 수확한 알타리무로 만든 김치 60상자를 만들어 43곳 경로당에 전달했다.

안성시 새마을 부녀회(회장 원명숙), 새마을회(회장 이용우), 협의회(회장 김종인)는 노인 280가구와 소외계층 120가구에 다시마튀각을 만들어 전달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지난 10월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선술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액젓 물품을 구매해 소외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 6. 튀각 (1)
▲ 10. 보개농협농가주부모임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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