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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 막지못한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에 2대3 역전패…2위로 1라운드 마쳐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07일 20:35     발행일 2017년 11월 07일 화요일     제0면
▲ 도드람 2017-2018 V리그

선두 도약을 노리던 화성 IBK기업은행이 풀세트 접전끝에 대전 KGC인삼공사에게 패하며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IBK기업은행은 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37점을 올린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알레나의 막강 화력을 감당하지 못해 2대3(25-19, 22-25, 25-20, 14-25, 12-15) 역전패를 당했다. 

승점1을 추가한 IBK기업은행(3승2패·승점 9)은 KGC인삼공사와 승점, 승수까지 같으나 세트득실률에서 앞서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불꽃튀는 접전이 이어졌다. IBK기업은행이 메디를 중심으로 선수 전원이 고르게 득점하며 1세트를 가져오자 KGC인삼공사는 알레나와 한송이의 득점포를 앞세워 2세트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양팀이 나란히 세트를 추가해 2대2 동점 상황서 맞은 5세트들어 KGC인삼공사가 강한 뒷심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KGC인삼공사는 알레나, 한송이의 연속 득점에 상대범실이 더해져 8-3까지 달아났고, 결국 마지막으로 한수지의 오픈 공격이 꽂히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IBK기업은행은 메디(30득점)와 고예림(14득점), 김희진(16득점)이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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