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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대형 화재 없는 안전한 도시만든다…선제 대응 태세 확립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08일 14:31     발행일 2017년 11월 09일 목요일     제0면

안성소방서가 지역 안전 환경을 구축하고 화재로부터 피해를 최소화시키고자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는 4대 전략 12개 과제로 화재 및 재난 취약요소 등에 대한 선제 대응태세 확립으로 안전한 안성시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는 대국민 119 안전운동 전개, 화재경계지구 및 대형화재 취약 대상 안전관리 강화, 소방 출동로 확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 150개 업체에 방화 환경 조성과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 협조를 당부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에 나선다.

이번 소방서의 안전대책은 현장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한 화재사고 대형화 방지와 시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안성지역 특성상 도ㆍ농복합지역임을 고려, 임야 인근에서 농작물 소각과 낙엽 등의 소각행위가 빈번히 발생하자 화재의 우려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했다.

박승주 서장은 “겨울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성을 만들고자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소방서가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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