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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박성현, 블루베이 LPGA 3R 공동 4위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10일 19:36     발행일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제0면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연합뉴스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연합뉴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오르며 역전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박성현은 10일 하이난성 신춘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최나연(30)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단독 선두로 나선 펑산산(중국·7언더파 209타)과는 불과 3타 차로 최종 라운드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 앞서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유소연(27)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나선 박성현은 2라운드까지 이븐파 공동 20위로 주춤했으나 이날 전반 버디 3개와 보기 2개가 나오며 한 타를 줄였다. 상승세를 탄 그는 11∼12번 홀 연속 버디 이후 후반에 버디만 3개를 써내 기분 좋게 다음 날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한편,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한 타 차 단독 2위로 펑산산을 추격하고 있으며, 이정은(29)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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