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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김재욱의 고백, 위기의 서현진X양세종 어떻게 극복할까?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14일 09:08     발행일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제0면
▲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곁을 내주지 않는 온정선(양세종)에게 벽을 느끼는 이현수(서현진)가 자신도 몰랐던 박정우(김재욱)의 호의들을 알게 됐고, 정우는 현수의 부모님 앞에서 “현수 좋아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흔들리고 있는 서현진의 선택이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현수는 엄마 박미나(정애리)의 담당 의사로부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 집 사위인 줄 알겠다”고 할 정도로 미나를 챙겼던 정우의 이야기를 들었고, 현수의 새 드라마 ‘착한 스프’ 편성이 마무리 단계라는 소식을 듣는 자리에서도 정우가 ‘반칙형사’ 촬영을 펑크 냈던 신하림(류승수)의 일을 해결해 준 사실을 알게 됐다. 고맙고 미안하다는 현수에게 정우는 “내가 항상 너한테 줬다고 생각하지? 네가 나한테 준 거 많아”라고 말하며 든든한 울타리를 자처했다.

그러나 현수와 정선은 또다시 부딪혔다. 현수는 미나의 수술을 정우가 도와줬다는 말을 하며 “자기(정선)랑 얘기하려고 하면 눈치 보게 된다”고 솔직히 말했고, 정선은 이 말에 충격을 받았다. 현수는 “노력했어. 계속 시도했어. 근데 자꾸 벽이 느껴져”라며 정선에게 느끼는 한계를 이야기했다. 자신의 생각보다 더 자신을 위하고 있었던 정우를 알게 된 현수는 뭐든 다 받겠다던 전과 달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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