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정대세, 4주부상 진단에 폭풍오열…“가장으로, 주장으로서 미안하다”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14일 11:01     발행일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제0면
▲ SBS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정대세
▲ SBS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정대세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에서 축구선수 정대세가 부상 진단을 받고 폭풍오열 했다.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정대세는 다음날 선수들이 이용하는 구단병원인 시즈오카 정형외과 재활병원을 찾는다. 

아내는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고, 30분 뒤 검사를 받고 나온 정대세는 어두운 표정으로 차에 올라 3~4주간 뛰면 안돼”라고 내뱉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그는 축구선수는 30대가 넘으면 대부분 1년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이 부상 때문에 출전횟수를 채우지 못했다고. 가장으로서 계약을 얻어내지 못해 미안했다고 말했다.

또 팀 주장으로서 강등의 문턱에 있는데, 부상으로 팀성적이 떨어져 너무 미안했다고 속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