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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모텔서 화재… 투숙객 24명 긴급 대피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14일 11:33     발행일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제0면

14일 0시 33분께 포천시의 5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투숙객 최모씨(44)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4ㆍ5층 투숙객 24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불은 5층 객실 내부 13㎡를 태워 75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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