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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박혜진, 역대급 방송사고 ‘발발이 치와와 사건’ 전말은?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14일 13:31     발행일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제0면
▲ JTBC ‘비정상회담’ 박혜진 前 MBC아나운서
▲ JTBC ‘비정상회담’ 박혜진 前 MBC아나운서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박혜진 前 MBC아나운서가 뉴스와 교양프로을 하며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박혜진은 세월호 참사 다큐를 촬영할 당시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나가 사고현장인 바다 위에서 리포팅을 해야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당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고 그 감정이 오래가서 힘겨웠다고 털어놨다.

또 라디오 진행당시 팝송 제목을 알려달라는 사연이 왔는데, 사연 신청인이 귀에 들리는데로 적은 “왜~~ 그랬냐 발발이 치와와~”하는 글을 너무 진지하게 읽어 청취자들을 폭소케한 ‘발발이 치와와 사건’으로 역대급 방송사고(?)를 내기도 했다고.

이어 한국 언론이 제역할을 못한 시간이 길었다며, 제작과 무관한 부서로 발령되거나 해고당한 경우가 있다며 현재 파업중인 언론구성원들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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