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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시대로 떠나는 신나는 여행" 연천 구석기 겨울 여행 축제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정대전 기자 12jdj@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14일 19:41     발행일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제0면

‘2018년 겨울 연천에서 신나게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연천 구석기 겨울 여행 축제가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펼쳐진다.

2015년을 원년으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이전보다 훨씬 풍족한 볼거리와 다양한 놀거리를 준비해 구석기 빙하시대로의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길이 50m 이상의 초대형 눈조각과 스릴 만점 눈썰매장, 얼음연못과 얼음썰매장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눈으로 만든 무대에서는 주말마다 연천프린지공연이 펼쳐지고 전곡리안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석기 겨울여행은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겨울놀이축제로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해 겨울철 수도권 새로운 인기 관광지고 급부상하고 있다.

연천 선사사업소장은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를 즐기면서 최전방 연천에서만 가볼 수 있는 태풍전망대, 빙벽이 절경을 이루는 재인폭포, 인류의 진화과정을 전시한 전곡선사박물관을 관람하고, 한탄강오토캠핑장, 고대산리조트에서 쏟아지는 별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면 잊을 수 없는 겨울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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