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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조무근, 황재균 보상선수로 롯데에 지명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21일 17:32     발행일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제0면
▲ 황재균의 보상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우완 투수 조무근.kt wiz 제공
▲ 황재균의 보상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우완 투수 조무근.kt wiz 제공

프로야구 kt wiz의 우완 투수 조무근(26)이 21일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의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됐다.

대구상원고-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54순위로 kt에 입단한 조무근은 키 198㎝, 체중 116㎏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다.

2015년 1군에 데뷔해 불펜 투수로 43경기 8승 5패 4세이브, 2홀드, 방어율 1.88의 뛰어난 성적을 거둬 ‘프리미어 12’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2승 4홀드, 방어율 8.61로 부진했고, 올 시즌에도 16경기에 출전해 3홀드 방어율 7.36에 그쳤다.

롯데 관계자는 “조무근이 최근 2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가능성이 크고, 성실한 훈련 자세로 향후 팀 투수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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