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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kt와 2대2 트레이드

유소인 기자 usoiny@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23일 17:12     발행일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제0면
▲ 이재도(왼쪽)와 김기윤의 경기 모습.연합뉴스
▲ 이재도(왼쪽)와 김기윤의 경기 모습.연합뉴스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와 부산 kt가 2대2 트레이드를 했다.

인삼공사는 23일 가드 김기윤(25ㆍ180㎝), 센터 김민욱(27ㆍ205㎝)을 kt의 가드 이재도(26ㆍ180㎝), 센터 김승원(28ㆍ202㎝)과 맞바꿨다고 밝혔다.

인삼공사로 오게 된 이재도는 이번 2017~2018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9.27득점, 4.07어시스트, 2.47리바운드를, 김승원은 11경기에 출전, 1.82득점, 0.55어시스트, 2.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반대로 kt로 이적하는 김기윤은 이번 시즌 출전한 15경기에서 평균 8.13득점, 5.07어시스트, 2.13리바운드, 마찬가지로 15경기에 출전했던 김승원은 4.6득점, 0.4어시스트, 2.8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인삼공사와 kt의 이번 트레이드는 공격력, 파괴력, 스피드를 높이려는 인삼공사와 즉시전력감을 기용해 변화를 꾀하려는 kt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물로, 이를 통해 인삼공사는 팀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 하위에 머물러 있는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 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소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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