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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구단운영’ 시흥시민축구단, K3리그 베스트프런트상 수상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23일 19:00     발행일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제0면
▲ 시흥,시민축구단 출정식1
▲ 시흥,시민축구단 출정식

시흥시민축구단사무국이 2017 K3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프런트’ 상을 수상한다.

오는 25일 포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7 K3리그 어드벤스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진행될 2017 K3리그 시상식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동안 경기운영 및 진행, 홍보ㆍ마케팅 등 경기 외적인 요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팀에게 수여하는 ‘베스트프런트’ 상을 받게됐다고 23일 밝혔다.

시흥시민축구단은 K3리그 21개 팀 중 유일하게 유소년 전 연령층(초, 중, 고)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축구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시흥시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관내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운영,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및 건전한 정신 함양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시흥시민축구단은 K3리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유료관중 및 시즌권 판매, 구단MD상품 판매, 경기장 내 생맥주ㆍ막걸리존 운영, 식전ㆍ하프타임 공연,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에스코트 키즈, 각종 이벤트ㆍ경품추첨 등을 통해 관중들에게 축구경기 외에도 많은 재미 요소를 제공, 리그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시흥시민축구단 권태우 운영팀장은 “K3리그가 출범한지 어느덧 10년을 넘어 많은 발전과 수준 향상을 이뤘다. 영광스러운 상까지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흥시민축구단 오는 26일 정왕체육공원에서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한 다문화 초청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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