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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20대 ‘수능 응원’ 車 들이받아… 교사·학생 4명 부상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23일 21:10     발행일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제6면
수능시험장에서 응원을 마치고 돌아가던 고교 교사와 학생들이 탄 차량을 들이받은 2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3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K씨(22)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이날 오전 8시16분께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K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4%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수능 응원을 마치고 돌아가던 교사 1명과 학생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는 경미해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앞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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