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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이틀간 ‘2017 선수단 교육’으로 재무장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29일 18:25     발행일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제0면
▲ 프로야구 kt wiz 선수들이 28일 강원도 원주시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개최된 ‘2017년 kt wiz 선수단 교육’에 참가해 강의을 듣고 있 있다.kt wiz제공
▲ 프로야구 kt wiz 선수들이 28일 강원도 원주시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개최된 ‘2017년 kt wiz 선수단 교육’에 참가해 강의을 듣고 있 있다.kt wiz제공

프로야구 kt wiz가 ‘2017년 선수단 교육’을 실시했다.

kt는 “28일부터 이틀간 주장 박경수(33)와 새롭게 합류한 황재균(30)을 비롯해 1,2군 총 75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2017년 kt wiz 선수단 교육’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된 이번 교육은 프로선수의 기본 자세와 팀워크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특히, KT그룹의 전문 강사와 심리상담사,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 등이 강사로 나섰고, 선수들은 강의 경청후 적극적으로 조별 토의와 액티비티에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대화를 통해 동료간 이해심과 일체감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으며, 프로선수가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 자기관리를 주제로 하는 강의도 진행했다. 또 승리를 향한 열정과 팬들에 대한 감사 등 내년 시즌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 뒤 모든 교육을 마무리했다.

주장 박경수는 “이틀간의 교육에서 프로선수이자 사회인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선수들이 함께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확고한 목표의식과 체계적인 내년 시즌 준비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진욱 감독과 코칭스태프, 임종택 단장과 프론트들도 28일부터 워크샵을 열고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다음 시즌의 운영과 육성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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