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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박경완ㆍ제춘모의 희망코칭 프로젝트’ 추진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1월 30일 14:28     발행일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제0면
▲ SK 와이번스
▲ SK 와이번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박경완(45), 제춘모(35) 코치가 직접 지도하는 사회인 야구교육과 기부를 결합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SK는 30일 “12월 9일 강화도에 위치한 SK퓨처스파크에서 ‘박경완ㆍ제춘모의 희망코칭 프로젝트’(이하 희망코칭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인 야구인들이 체계적인 야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레전드’인 박경완 배터리 코치와 퓨처스팀 제춘모 투수코치에게 프로 수준의 야구 기술을 생생하게 지도 받게 된다.

이번 야구 클리닉은 포수반 15명, 투수반 15명으로 구성되며, 포수반은 박경완 코치로부터 포수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기인 포구자세, 송구, 블로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 투수반의 경우 제춘모 코치에게 변화구 그립, 투구자세 교정 등을 배우고, 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박경완, 제춘모 코치와 함께 포토타임도 갖고 사인도 받는다.

SK 와이번스 홍보팀 김재웅 매니저는 “프로야구 구단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활용해서 팬 여러분들께 가치를 만들어드리고,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서 추진하게 됐다”며 “야구도 배우고 좋은 일도 한다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희망 프로젝트 응모 접수는 12월 5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으로 전액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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