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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2018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실시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03일 16:53     발행일 2017년 12월 04일 월요일     제0면
▲ SK 와이번스가 2일 인천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인선수들과 공식 입단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 SK 와이번스가 2일 인천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인선수들과 공식 입단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18 신인선수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SK는 “2일부터 이틀간 인천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2018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인선수들의 자긍심 고취 및 성공적인 프로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 1차지명 대상자인 김정우 선수를 비롯해 신인선수 11명 전원이 참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SK 그룹문화 및 팀 아이덴티티, 프로의식 및 윤리의식, 스포테인먼트, 미디어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후 부모님과 함께하는 ‘신인선수 입단식’이 열렸다. 이후 신인선수 사진 및 영상 상영, 단장 격려사, 착모식, 부모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유니폼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김정우는 “작년에 SK퓨처스파크에서 연고지역 야구선수 대상 교육을 받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SK 선수가 돼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야구를 하는 것 이외에도 프로야구 선수로서, SK인으로서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야구 내외적으로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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