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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2017 팬 페스티벌’ 통해 2018 새로운 도약 다짐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03일 17:15     발행일 2017년 12월 04일 월요일     제0면
▲ kt wiz
▲ kt wiz


프로야구 kt wiz가 ‘2017 kt wiz 팬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열고 2018시즌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팬들에게 약속했다.

kt는 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임종택 단장과 김진욱 감독 등 선수단 전원, 염태영 수원시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창단 이후 3회 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FA를 통해 영입한 황재균, 신인 강백호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선수단 자기자랑에서는 2018년 신인선수인 강백호, 김민, 최건, 박재영, 조대현 등이 싸이의 ‘New Face’와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판타스틱 복면가왕 노래자랑’에서는 정유민 치어리더와 함께 투투의 ‘1과 2분의1’을 노래한 이해창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박수미 장내아나운서와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한 정현이 준우승했다.
▲ 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kt wiz 팬 페스티벌’선수단 장기자랑에서 2018 신인선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kt wiz 팬 페스티벌’선수단 장기자랑에서 2018 신인선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또 2018 kt 전지훈련 참관단 참여권을 내걸고 진행된 선수단과 참가자 전원이 참여한 OX 퀴즈에서는 신애영(30ㆍ수원시 오목천동)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전지훈련 참관의 행운을 잡았다.

이와 함께 김주일 응원단장의 주도로 내년 시즌 새로 합류하게 된 황재균, 강백호 선수의 응원가와 신규 응원가도 새롭게 선을 보여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 선수단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했다는 이강호(14ㆍ수원시 조원동)군은 “올 해에만 20번이상 야구장을 찾아올 정도로 kt wiz의 열성팬이어서 꼭 팬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싶었다”며 “평소 가장 좋아하는 주장 박경수 선수와 2018 신인들을 직접 볼수 있어서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임종택 kt 단장은 “오전에 비가오는 등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팬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선수들과 함께 즐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연고지 팬들의 사랑을 한번 더 실감했고, 내년에는 한층 향상된 경기력과 참신한 팬서비스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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