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KnB 시행+신한종합건설㈜ 시공 ‘안양 센트럴 헤센’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04일 13:36     발행일 2017년 12월 04일 월요일     제0면

▲ 사본 -안양 센트럴 헤센 배너광고 02
▲ 안양 센트럴 헤센


㈜KnB가 시행하고 신한종합건설㈜가 시공하는 복합주거단지 ‘안양 센트럴 헤센’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지상 2층~25층에는 전용면적 59㎡ 아파트 188세대와 전용면적 27~47㎡ 아파텔 437실 등 총 625세대,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총 5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우선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건설되는 안양 센트럴 헤센을 포함해 3개 필지에 1천9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며, 단지 건너편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행정업무복합타운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연내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냉천지구(2천300여 가구, 사업계획 도의회 통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천700여 가구, 관리처분 인가 중), 상록지구(1천400여 가구, 사업시행 인가 득) 등이다. 이들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천250가구)와 함께 1만4천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가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은 월곶판교선 안양역(1호선 환승)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월곶~판교복선전철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 최초로 호텔식 조식서비스가 도입되는 점도 관심거리다. 매일 아침 식사를 비롯해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샌드위치나 간단한 도시락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식당 공간은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지 내 상가 1층에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18~2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아파텔 437세대는 2개 군으로 나눠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청약을 받는다.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2건의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신청액은 건당 100만 원이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5-5(경수대로 783)에 있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31-427-3450.

안양.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