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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부산 주택가 다세대 주택에 개사육장? 수상한 이웃의 정체 #81세 할아버지의 시묘살이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04일 21:00     발행일 2017년 12월 04일 월요일     제0면
4일 KBS2 ‘제보자들’ 53회에서는 공동묘지에 사는 81세 할아버지와 개 수십마리가 사는 수상한 이웃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 KBS2 ‘제보자들’ 53회
▲ KBS2 ‘제보자들’ 53회
# 81세 할아버지가 공동묘지에 사는 까닭은?
전라남도 장성의 한 시골 마을. 늘 조용하고 한적했던 이 마을에 밤이 되면 들려오는 정체 모를 소리가 있다는데... 

그 소리는 마치 곡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 구슬픈 노랫소리를 닮기도 했다는 것이 마을 사람들의 증언! 미스터리한 소리가 들려오는 곳은 마을 뒷산 중턱에 위치한 공동묘지라는데... 

해가 지고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그 어둠 속 사이로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 과연 이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매서운 추위에도 무덤에 기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바로 이열호(81세) 할아버지. 묘지 근처에 할아버지가 작은 움막을 짓고 사는 이유는 바로 부모님이 잠들어 계신 이곳에서 시묘살이를 하기 위해서란다. 

과연 할아버지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 KBS2 ‘제보자들’ 53회
▲ KBS2 ‘제보자들’ 53회
# 수 십 마리의 개가 사는 집 - 수상한 이웃의 정체는?
부산에 위치한 조용한 주택가에 매일 저녁 7시면 엄청난 굉음으로 동네가 떠들석 하다는데 양동이 등을 두드리며 소음을 유발하는 이들은 다름 아닌 동네 주민들이었다. 

조용한 동네가 시끄러워진 건 지난 8월 김정순(가명)씨가 이사 오면서부터라고 한다. 정순 씨가 매입한 집은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다세대 주택. 이곳에서 극심한 악취를 풍기며 짖어대는 개들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주민들이 시위에 나선 것이다. 

정순 씨의 집안에는 개 45마리, 고양이 11마리가 살고 있었던 것이다. 주민들은 정순 씨가 집을 사육장으로 사용하며 정작 본인은 가족들과 함께 인근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소문만 무성한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KBS2 ‘제보자들’ 53회는 4일(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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