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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박찬희, 프로농구 2라운드 국내선수 효율성 1위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06일 17:13     발행일 2017년 12월 06일 수요일     제0면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 박찬희.경기일보DB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 박찬희.경기일보DB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 박찬희(30)가 2017-2018시즌 2라운드에서 국내 선수들 중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6일 “2라운드 45경기에 대한 ‘PER’ 기록을 측정한 결과 박찬희가 24.8로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PER은 선수들의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분당(分當)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다.

박찬희는 국가대표 소집 기간을 제외한 6경기에서 평균 12.2점, 4.3리바운드, 4.8어시스트, 2.0스틸로 맹활약하면서 출전한 6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박찬희에 이어 원주 DB 두경민(23.1)이 2위에 랭크됐고, 1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던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22.8)이 3위를 기록했다.

또 외국 선수 중에서는 2라운드 9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3.2점, 10.1리바운드, 8.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트리플더블을 2회 달성한 서울 SK 애런 헤인즈(36.0)가 1위를 차지했으며, KBL 역대 최다 연속 더블더블(54회)을 기록하고 있는 서울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31.4)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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