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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서 SUV 차량 40m 아래로 추락…1명 사망·3명 중경상

송승윤 기자 kaav@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14일 14:10     발행일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제0면
▲ 스포티지 사고차량
▲ 스포티지 사고차량
14일 오전 9시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한 도로에서 A씨(70)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도로 바깥 40m 아래 숲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B씨(73)가 숨지고 운전자 P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용인시가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들로 산림 관련 작업을 위해 출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도로가 결빙 상태였던 점 등을 토대로 빙판길에서 차량이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용인=송승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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