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道장애인체육회,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프로농구 경기관람 초청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14일 21:02     발행일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제0면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에 도내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60여 명을 초청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에 도내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60여 명을 초청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도내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홈경기에 초청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에 도내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60여 명을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체육 기회 제공 및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프로구단 재능기부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삼성생명의 도움으로 개최됐던 ‘희망돋움 농구교실’ 참가자들이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실시됐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선수단을 응원하러 와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 힘을 받아 오늘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하여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연말에 많은 장애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삼성생명 선수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과 선수단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광호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