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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양우석 컴백작 영화 ‘강철비’서 최정예요원 정우성의 아내 役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17일 16:15     발행일 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제0면
▲ 양우석 감독의 컴백작인 영화 <강철비> 정우성, 박선영
▲ 양우석 감독의 컴백작인 영화 <강철비> 정우성, 박선영
배우 박선영이 양우석 감독의 컴백작인 영화 <강철비>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박선영은 사상 초유의 남북 핵전쟁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맡은 정우성의 아내로 등장, 지고지순한 매력을 뽐냈다. 최정예요원의 아내답게 화장기 없는 얼굴에 소박한 차림이었지만, 완벽한 이북사투리와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부부로 분한 박선영, 정우성 커플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특히, 영화 도입부에, 이북의 평범한 가족들의 저녁식사 장면은 박선영과 정우성의 정서적 케미스트리가 빛난다. 

박선영은 최정예 요원이지만 가족들에게 고기를 구워주는 츤데레 남편과 이북에서 금지된 이남의 스타 ‘지디’를 좋아하는 딸 사이를 중재하는 따뜻한 엄마이자 현명한 아내 역할로 영화적 정서를 완성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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