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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사, '마르퀴즈 후즈 후'서 ‘평생 공로상’ 수상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0일 17:57     발행일 2018년 01월 11일 목요일     제0면
▲ 장진규 박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장진규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서 ‘2018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꼽힌다.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은 전 세계 의학, 과학, 인문, 사회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상이며, 수상자들은 전문가 데이터베이스(MBO, Marquis Biographies Online)의 독점 엑세스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이미 장진규 박사는 지난해 7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8년도 판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장 박사는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 이하 HCI)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성과를 냈으며 다수의 국제 저명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융기원은 설명했다.

연구 성과는 사용자 맥락 정보 인지 기술(Context-Aware)을 활용한 인터랙션 효과에 관한 연구, 3차원 모바일 터치 인터페이스 환경에서의 비접촉식 터치 인터랙션이 사용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웨어러블 기반의 비디오 내러티브 자동화 기술을 통한 인터랙션 유도 인터페이스에 관한 연구 등이다.

장 박사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HCI에 기반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홈 로봇 분야의 CXT(동반자형 인터랙션 기술 : Companoid eXperience Technology)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스타트업들과의 연구 협업을 통해 HCI/AI 관련 기술을 설계,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 및 상용화에 앞장서는 젊은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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