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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서 20대 음주운전, SUV 상가로 돌진…4명 부상

유병돈 기자 tamo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1일 12:00     발행일 2018년 01월 11일 목요일     제0면
▲ 음주운전 SUV, 상가 건물로 돌진
▲ 음주운전 SUV, 상가 건물로 돌진

수원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해 4명이 크게 다쳤다.
11일 수원남부경찰서와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1분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의 한 도로변에서 L씨(25)가 몰던 SUV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바로 앞 상가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L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19%의 만취상태였으며, L씨와 동승자 3명 등 4명이 크게 다쳐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가로등과 상가 1층 커피숍의 유리가 크게 파손됐지만, 커피숍 운영 전인 이른 아침에 사고가 발생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술에 취한 L씨가 가로등을 피하려다 상가까지 돌진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L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술에 많이 취해, 우선 귀가조치했으며 수일 내에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유병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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