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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관객 수 500만명 돌파…김태리 청순 발랄 '인증샷' 눈길

개봉 2주차인 8일부터 줄곧 1위 자리 지켜나가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3일 10:37     발행일 2018년 01월 13일 토요일     제0면

영화 ‘1987’ 관객 수 500만명 돌파…김태리 청순 발랄 '인증샷' 눈길

▲ 영화 ‘1987’ 관객 수 500만명 돌파…김태리 청순 발랄 '인증샷' 눈길, CJ엔터테인먼트
▲ 영화 ‘1987’ 관객 수 500만명 돌파…김태리 청순 발랄 '인증샷' 눈길, CJ엔터테인먼트
6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이어나갔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개봉 18일째인 이날 오전 7시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1987’은 ‘신과함께-죄와벌’에 밀려 줄곧 2위에 머물렀으나, 개봉 2주차인 이달 8일부터 선두로 올라선 후 정상을 지키고 있다.

‘1987’은 박종철ㆍ이한열 열사와 6월 민주항쟁 등 실화를 소재로 한 울림 있는 메시지와 장준환 감독의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 등이 어우러져 호평받고 있다.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언론 및 평단으로부터 ‘2017년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관객들에게는 ‘올해 꼭 봐야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들에게도 큰 화제로 떠오르며 겨울 영화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배급사 CJ E&M 측은 “영화의 주 예매 층인 10·20세대부터 60대까지 고른 관객 분포를 보인다”며 “세대를 관통하고, 서로 소통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87’의 주연 김태리는 5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큼한 미소와 함께 손으로 ‘5’를 펼쳐 보이며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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