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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편의점서 흉기 위협한 강도, 도주 이틀 만에 긴급체포

"생활비가 부족해서" 경찰에 진술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3일 11:07     발행일 2018년 01월 13일 토요일     제0면

인천 흉기 위협 편의점 강도, 이틀 만에 긴급체포

▲ 경기일보 DB
▲ 경기일보 DB
인천 삼산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점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씨를 13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25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 B씨(23·여)를 흉기로 위협하고 계산대에 있던 현금 4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B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머리를 숙이고 돈통을 열라”고 위협한 뒤 돈을 챙겨 달아났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범행 직후 달아난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12일 오후 6시께 인천의 한 모텔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강 조사 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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